역대급 이민서류 적체… 셧다운 장기화 시 수개월 지연 전망
Written by on October 6, 2025

미국의 이민신청서류가
1,132만 건에 달하며 역대급 적체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수수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무는 계속되지만, 이민심사관 인터뷰, 시민권 선서식, 전화상담 서비스 등은 추가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족초청 이민신청만 400만 건, H-1B 취업비자 청원서와 취업이민 영주권 관련 신청은 173만
건이 밀려 있습니다. 특히 시민권자 직계 가족 청원서(I-130)는
약 90만 건, 우선순위 가족 초청은 149만 건이 대기 중입니다.
또한 영주권 신청서(I-485)는 가족이민의 경우 평균 9.7개월, 취업이민은 7개월 이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워크퍼밋 카드(I-765)는 난민·다카(DACA) 신청자 등을 포함해 132만 건 이상 밀려 있으며, 시민권 신청서(N-400)도 52만
건이 적체돼 있어 5.6개월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미
이민서비스국은 “시민권 시험에 합격해도 선서식을 마쳐야 귀화가 완료되기 때문에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수개월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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