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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맞아 DFW를 비롯한 미 전역의 사법 당국들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벌이며 순찰 단속 강화

Written by on December 17, 2019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 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올해도 DFW를 비롯한 미 전역의 사법 당국들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순찰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교통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전국적으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추돌 사고의사망자가 평균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엔 12월 한 달간, 음주운전 추돌 사고 사망자가 780여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연말연시 시기에 이르면, 북텍사스 등 미 전역의 사법 당국들은 가장 많은 음주운전 사범을 검거하고 경찰 인력도 평소 보다 더 많이 배치하는 단속 강화 조치에 들어갑니다. 올해, 역시, 북텍사스 사법 당국들이 이번 주말부터 음주운전사고 예방을 위한 Drive Sober or Get Pulled Over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내년 첫 주까지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링턴(Arlington)의 경우,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전담반을 설치했으며, 텍사스 라이브(Texas Live)와 야구 구장, 놀이공원, 대학 등 교통이 가장 복잡한 지역에 파견해 집중적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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