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문호 두 달째 제자리… 비숙련공·종교이민 적체 심화
Written by DKNET NEWS on May 20, 2026
한인 신청자들이 많이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와 종교이민 4순위 영주권 문호가 또다시 동결되면서 대기자들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 우선일자는 2024년 6월 1일로 유지됐고, 비숙련공 부문도 2022년 2월 1일에서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또 한인 교계 관심이 큰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 역시 성직자와 비성직자 부문 모두 2022년 7월 15일에 그대로 묶였습니다. 이에 따라 취업 3순위 비숙련공과 종교이민 신청자들은 두 달 연속 문호 동결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반면 세계적 특기자 대상인 취업이민 1순위와 석사 이상 고학력자 대상인 2순위, 투자이민인 5순위는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가족이민에서는 일부 진전도 있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2A 순위는 승인일이 5개월 앞당겨졌고,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도 소폭 개선됐습니다.
이민 전문가들은 최근 영주권 수요 증가와 비자 쿼터 제한 영향으로 일부 취업이민 부문의 적체가 계속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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