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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크 전 의원, 종교기관 세제 면제 폐지 주장…트럼프 대통령, 독설로 비판

Written by on October 14, 2019

 

전미총기연합 NRA와 총기 소지 옹호자들의 강력한 반발을
야기한 공격형 무기 금지를 주장한 베토 오루크
(Beto O`Rourke) 전 연방 하원의원이 이번에는 보수층의
등을 확실히 돌리게 할 만한 종교 단체 세금 면제 특혜 폐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
 

지난 주
목요일
(10),
CNN이 성소수자 문제를 주제로 주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에 도전하고 있는 엘 파소 출신 정치인 오루크
전 의원이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교회와 칼리지
, 자선단체의 세금 면제 지위를 폐지 해야 하느냐는 토론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견해를 밝혔습니다.

해당 전
의원의 보수적인 종교 단체에 대한 이처럼 강경한 입장은 민주당 대선 후보들 중에서도 가장 진보적인 주장인 것으로 간주됐습니다
.

특히, 오루크 전 의원의 대답은 진행자의 믿음에
한한 질문 범위를 넘어 보험 혜택 보류 같은 차별 행위로까지 확장된 것으로 그의 주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

이에 토론회
장소를 메운
LA 청중들은
환호했으나
, 이틀 후인 지난 토요일(12),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오루크를 원색적인 말로 지칭하며 동성 결혼
반대 종교 기관들에 대한 세제 면제 폐지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아울러, 연방 정부가 종교 사회를 겨냥하고 괴롭히고
징벌을 가하는 도구로 쓰이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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