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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발 항공대란 연말까지 계속될 듯

Written by on December 27, 2021

 

오미크론의 가파른 확산에 따른 항공 대란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넘어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

  

항공편 추적 사이트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어제, 취소된 미국 국내선, 미국발,
미국행 항공편은 모두 합쳐 1300편에 달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700여편이 취소됐으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997편이 취소됐습니다
24일부터
26
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미국에서만 약 3천편의 항공기가 취소됐습니다또한 지연된 항공편은 1만건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런 대규모 취소 사태의 원인은 인력부족으로 항공기 파일럿, 승무원 등 항공사 직원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거나 감염자와 접촉해 격리에 들어가는 등 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여기에 서부 워싱턴주에서는
폭설로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면서 여행 대란을 가중했습니다

 

그 결과 성탄절인 25일 미국의 항공 여행객은 153만여명에 그치며 팬데믹 이전보다 약 90만명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당초 전미 자동차협회(AAA) 23일부터 1 2일까지 1900만명 이상의 미국민들이 비행기나 기차,
자동차로 여행할 것으로 봤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실제 여행 인원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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