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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지막 ‘버핏과의 점심’…하루도 안돼서 300만 달러

Written by on June 14, 2022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억만장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점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

 

올해가 마지막인 ‘버핏과의
점심
’ 행사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며 호가가 경매 개시 하루도 지나지 않아 300만 달러를 훌쩍 넘었습니다. 
 


버핏 회장이 주최하는 연례 자선행사인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지난 12일부터 경매사이트인 이베이에서
시작됐습니다
. 


시작가는 2만5000달러였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호가가 300만100달러까지 뛰어올랐습니다. 경매가 17일 종료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호가는 더 오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특히, 버핏 회장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버핏과의 점심’ 행사를
중단할 예정인 만큼
,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의 경쟁으로 인해 낙찰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 


한편 역대 최고 낙찰가는 2019년 중국
가상화폐 트론
(TRON) 창업자인 쑨위천이 써낸 456만 7888달러였습니다.
 


버핏 회장은 2000년부터 매년 이 행사 낙찰액을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해왔는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3400만달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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