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립기념일 개스 가격, 작년 동 시기 보다 9센트 인하돼…지난 주보단 올라
Written by on July 4, 2019
〔앵커〕
독립기념일(Indepencence Day)인 오늘, 북텍사스 지역 개스 가격이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9센트 인하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미자동차서비스연합 트리플 A가 밝혔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트리플 A에 따르면, 올해 Fourth
of July 연휴 주말, 달라스(Dallas)의
개스 가격이 갤런 당 평균 2달러 56센트에 거래되고 포트
워스–알링턴(Fort Worth-Arlington)의 개스
가격은 2달러 54센트에 거래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달라스의 이 같은 거래가는
일주일 전보다 11센트 오른 가격이지만 작년 같은 시기 보단 8센트
인하된 가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트 워스–알링턴 지역의
해당 개스 가격은 지난 주보다 12센트 오르고 작년 같은 시기 보단
9센트 인하된 거래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텍사스(Texas) 전역의 개스 가격이 갤런 당 2달러 46센트를 보인 가운데, 주
전역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곳은 2달러 76센트의
엘 파소(El Paso)이고 가장 싼 곳은 2달러 31센트에 거래되는 브라운스빌(Brownsville)과 할린젠(Harlingen)인 것으로 트리플 A가 밝혔습니다.
한편 트리플 A는 이번
주 개스 가격이 지난 주보다 오른 것에 대해, 원유가격과 수요, 동부
해안 지역(East Coast)의 대형 정유 시설 가동 중단 그리고 석유수출국기구 OPEC이 관련된 협상 진행 상황이 올해 여름 개스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Fourth of
July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여행을 계획한 텍사스 주민은 35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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