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슨 카운티, 한국 용인시와 자매결연 체결…반도체 협력 강화
Written by on January 13, 2025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와 한국 용인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윌리엄슨 카운티와 용인특례시가 지난 9일 ‘윌리엄슨 카운티 엑스포 센터’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습니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 대표단이 방문한 이날을 ‘용인시의 날’로 의결해 선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윌리엄슨 카운티 소속 테일러시에 신설 중인 파운드리 시설 도로에 ‘용인시 대로’ 명예 도로판까지 설치하면서 큰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빌 그래벨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는 자매결연식을 통해 반도체를 바탕으로 새로운 첨단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와 교육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빌 그래벨 대표, 윌리엄슨 카운티에 속한 테일러 시의 드웨인 아리 올라 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도시는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텍사스주립대학과 윌리엄슨 카운티의 제안에 대해 공감하고, 두 지역의 대학의 협력관계가 향후 두 도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텍사스주립대학이 용인에 있는 9개 대학과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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