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엿새째 칩거…외부 활동 자제
Written by on March 13, 2025
윤석열 대통령은 관저 복귀 후 별다른 외부 행보나 공식 메시지 없이 침묵을 이어갔습니다.
여야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시점에 대해 “충분한 숙의”와 “신속한 선고”의 입장으로 갈라졌으나 윤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 인사들을 만나고 중진들과 통화한 사실이 전해졌으나 대통령실은 인간적 만남과 안부 물음이었다며 ‘관저 정치’ 해석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 이후 삼청동 안가를 방문했다는 주장을 비롯해 윤 대통령이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한다며 증거인멸 프레임을 유도하는 당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가 온라인 상에서 잇따르자, 대통령실은 13일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선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습니다.
50일 이상 구치소에 있었던 만큼 주치의 권고에 따라 건강검진을 받으러 이동한 것을, 일부 유튜브 채널에선 삼청동 안가 방문으로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대통령실 내부 전언을 빙자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대통령실은 이같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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