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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가시화에 野 술렁…고심 깊어가는 이재명

Written by on December 12, 202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연일이재명 친정체제를 정면 비판하며 신당
창당 의지를 밝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내년 총선을 불과 4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돌출한이낙연
신당
움직임에 당내는 계파를 불문하고 극도로 술렁이는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비명(비이재명)계 수장격인 이 전 대표의
마이웨이선언이 현실화할 경우 비명계 의원들의 도미노식 탈당과 신당 합류가 실제
이뤄질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신당 창당 가능성을 열어두며 보폭을 넓혀 온 이 전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창당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힌 데 이어
새해에는 새로운 기대를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며 창당 시점까지 거론했습니다


일단 당내에서는 당장 비명계의 탈당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데다
이 전 대표의 독자 세력화가 여의찮다는 점을 들어 이낙연 신당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다만 친명
지도부에 반기를 든 비명계
4인방 모임인원칙과 상식이 추후 독자행동에 돌입할 경우이낙연 신당이 점차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한편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이재명 대표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분열은 필패라며 최근 강성 지지층을 향해 비명계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지만 좀처럼 내홍은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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