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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동텍사스 지역에 허리케인 영향 예보…주 정부, 재난 상황 대비 중

Written by on July 11, 2019

 

〔앵커〕

이번
주말 열대성 폭풍 시스템이 텍사스 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주 정부가 어제 폭풍이나
허리케인 기습 상황 대처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그렉 애봇(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번 주말 텍사스 동부 지역 상륙을 위해 걸프만을
지나 이동 중인 폭풍 시스템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폭풍은 이미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 엄청난 양의 비를 뿌려 홍수 사태를 유발시켰으며, 현재는
텍사스를 향해 이동하는 가운데 휴스턴
(Houston) 북부 지역과 동텍사스(East Texas) 지역에 10인치가 넘는 비를 쏟아 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애봇 주지사는 세력이 커지고 있는 폭풍의 상륙에 앞서, 홍수해 구조 보트팀을 갖추고 있는 텍사스 태스크포스 1 700명의 주 공공안전국 병력 등 가용 자원이 즉시 동원될 수 있도록 조처했다고 재난 대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연방 기상청은 구체적으로 오늘
오전부터 나타난 열대성 저기압이 저녁엔 열대성 폭풍으로 발달한 뒤
, 내일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걸프만 중부 해안 일부 지역에 최고 12인치의 비가 내리고 그 외
몇몇 지역에는 훨씬 더 많은 최고
18인치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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