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로 강제 입국된 과테말라 15세 소녀, 경찰 공조로 구조돼
Written by on September 11, 2019
불법 인신매매로 입국해 사우스레이크(Southlake)의 한 레스토랑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려온 과테말라(Guatemala) 출신 10대 소녀가 관계 기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올해 열 다섯 살인 해당 소녀는 고향에서 진 만달러의 빚을 갚기 위해 강제로 불법 입국돼 한 식당에서 일해 왔습니다. 해당 소녀는 인신매매범이 위조한 가짜 신분증을 받아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친구가 피해 소녀의 상황을 전담 상담사에게 털어 놓으면서 사우스레이크 경찰에 알려지게 됐으며, 해당 경찰이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의 인신매매전담반(Human Trafficking Unit)에 협조를 구해 수사가 본격화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36세의 발데스-페레즈라는 남성이 피해소녀를 팔아넘긴 것을 확인하고, 그를 아동 인신매매와 강제 노동 착취 그리고 2건의 가짜 개인정보 도용 및 소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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