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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북부 텍사스 학군, 주4일 수업으로 전환

Written by on May 20, 2022

북텍사스 일부 학교들이 다가오는2 022-2023 학년도에는 기존의 5일 수업에서 4일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북텍사스 일부 학교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교직원 부족과 출석 문제, 과외 활동 취소 등을 이유로 다가오는 2022-2023 학년도에는 기존의 5일 수업에서 4일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이 변경 사항을 발표한 팔로핀토 카운티의 미네랄 웰스 교육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7일 교육구 이사회에서 주 4일 수업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어린 학생들을 위한 선택적 보충 수업과 그에 수반되는 통학 및 급식은 계속 논의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새롭게 변경된 학교 일정 시작 및 종료 시간은 학교에 따라 10분, 15분, 또는 25분씩 늘어나게 됩니다. 미네랄 웰스 교육구의 이번 결정은 그레이슨 카운티의 티오가 교육구가 지난 16일 주 4일 수업안을 승인한 뒤 나왔습니다. 

 

티오가 교육구는 수정된 수업안에 따라 학교 시작과 종료시간을 10분, 20분씩 변경할 예정입니다. 또한 티오가 교육구는 새 학년도는 3주 더 길어지며, 여름방학은 2021년보다 1주 짧은 11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와이즈 카운티의 치코 교육구 역시 지난 3월 주 4일 수업 변경안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치코 교육구 관계자들은 일단 2022-2023학년도가 시작되면 학교 일정은 10분 일찍 시작되고, 25분 늦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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