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폭풍으로, DFW 일부 피해 심각해
Written by on January 17, 2017
지난 일요일 밤 비바람과 토네이도를 동반한 폭풍이 Dallas-Fort Worth 지역을
강타하면서 일부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차례 이상의 토네이도가 발생하고 비를 동반한 강풍이 덮친 가운데, DFW 국제공항에는 일요일
하루 동안 3인치가
넘는 기록적인 비가 내려 2인치가
넘는 1월 한 달 동안 강우량을 상회한 것으로 Fort Worth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Frisco에서는 30가구 이상 주택의 창문이 깨지고 굴뚝이 무너지는가 하면 나무와 울타리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토네이도가 상륙한 Grand Prairie에서는 West
Jefferson Street의 한 건물이 붕괴됐으며, Euless와
Lewisville에서도
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기상 악화 다음 날인 월요일 아침, DFW 일대가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4분의 1 마일에 불과해, Collin County에서는
당일 예정된 Martin Luther King Jr. Day 걷기 행사가 안전을 이유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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