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연 “올해 성장률 1.6% 전망‥트럼프 리스크 내년 본격화”
Written by on January 22, 2025
자본시장연구원은 올해 한국 경제가 1.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제 심리 위축, 투자 지연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22일 자본연은 올해 성장률이 기획재정부 전망치(1.8%)와 글로벌 투자은행 평균(1.7%)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장보성 거시경제실장은 일부 산업이 수출을 주도하겠지만, 전반적 증가세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은 올해 성장률에 미미한 영향을 주겠지만, 내년에는 0.25%포인트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관세와 감세 정책 시행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증권산업에 대해서는 증시 개선으로 전반적 수익 증가가 예상되지만, 금리 변동성과 고환율 등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석훈 금융산업실장은 해외 주식투자 확대와 금융상품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형 증권사는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소현 자본시장실장은 해외 투자 확대의 긍정적 측면을 언급하면서도 국내 시장 위축 우려를 지적하며 균형 있는 투자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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