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장기화… 선관위 개혁 공방 확산
Written by DKNET NEWS on June 26, 2026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가 4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는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봉쇄가 26일로 22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26일 오전에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김범진 사무처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경찰이 안전상의 이유로 만류하면서 직접 접촉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 개정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 논의에 앞서 특별검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현장에서는 경찰이 안전 관리에 나선 가운데 봉쇄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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