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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줄어든다더니”… 달라스 태양광 설치 피해 확산

Written by on April 6, 2026

달라스 지역에서 태양광 설치를 둘러싼 기만적인 판매 방식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일부 태양광 판매업자들이 가정집을 방문해 전기요금이 크게 줄어들거나 아예 사라질 것처럼 설명하며 계약을 유도한 뒤실제로는 고액의 장기 대출 부담만 남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 가운데는 노인이나 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이 포함돼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사례에서는 계약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서명을 위조하는 등 불법·편법 행위까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수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떠안게 되거나기대했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지 못해 오히려 경제적 부담이 더 커지는 상황에 놓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태양광 자체는 유용한 기술이지만판매 구조가 복잡하고 여러 업체가 얽혀 있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계약 전에는 비용 구조와 대출 조건을 충분히 확인하고과도한 혜택을 강조하거나 서명을 서두르게 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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