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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美 대통령, 토네이도 피해 지역 찾아 주민 위로

Written by on December 16, 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중부지역에서 큰 토네이도 피해가 발생한 지 닷새 만인 어제
(15일) 최대 피해 지역인 켄터키주(州)를 찾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켄터키주에서도 가장 피해가 큰 메이필드와 도슨 스프링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연방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재차 약속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메이필드 공항 격납고에서 주 및 지역 지도자들과 만나 이번 재난에 현지 당국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이어 연방
정부는 전부 재건될 때까지 계속 관여할 것이라고 약속한다며
“올해 미국은 악천후와 기후 변화로 인해
99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봤다“고 말해 기후 변화가 이상 기상의 원인
중 하나임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어제,
켄터키주에 대한 연방 정부의 추가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잔해 제거 및 긴급 보호조치 등 비용의
75%를 지원토록 한 지난 12일 재난선언 승인을 수정해 30일간 100% 지원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10일 밤 미 중부를 덮친 토네이도로 현재까지
최소
8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켄터키에서만 74명이 숨졌습니다.
켄터키주에서는 1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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