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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틴스의 할머니’ 없이 열린 첫 행진…“오팔의 뜻, 우리가 잇는다”

Written by on June 20, 2025

‘준틴스의 할머니’로 불리는 오팔 리(Opal Lee) 없이 처음 열린오팔의 자유 행진’이 6
19, 어제 포트워스에서 열렸습니다


건강
문제로 불참한 오팔 리를 대신해 손녀 디온 심스
(Dione Sims)가 행진을 이끌었습니다.
심스는이건 나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며 유산을 이어갈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진은 포트워스 중심 문화지구를 지나는 2.5마일 코스로, 노예 해방 선언 이후 텍사스에 자유의 소식이 도달하기까지 걸린 2년 반을 상징합니다NBC의 항공 영상에는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더운 날씨에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오팔 리는 89세에 연방 공휴일 지정을 위한 운동을 시작해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법안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노벨 평화상 후보,
대통령 자유훈장 수훈자이며, 그의 초상화는 워싱턴 D.C.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심스는준틴스
정신은 사람이 아닌 사명에 있다”며 전국적으로 행진을 확산하고
, 상업화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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