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중부 텍사스 여성, Chagas 옮기는 곤충에 다리 물려

Written by on June 29, 2018

 

 

 

[앵커]    

중부 텍사스에서 치명적인 기생충 보균 곤충인 Kissing Bug에 사람이 물린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이 흡혈 곤충은 Chagas 병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한 지역 언론을 통해, Jennifer Bankston이라는 여성이 치명적인
기생충 보균 곤충인
Kissing Bug에 양쪽 다리를 여러 군데 물려 스테로이드 주사와 항생제 등 약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Bankston Austin에서 서쪽으로 200마일 거리의 Mason에 살고 있으며,
자신의 집 현관 앞에 앉아 있던 중 Kissing Bug에게 십 수 군데를 물려
양쪽 다리가 가렵고 부어 오르는 증상을 겪었습니다
.

이후, 병원에서 약물 치료 등 처치를 받고
Chagas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agas는 흡혈 곤충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수십년간
잠복했다가 심장과 장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

이처럼 위험한 Chagas 병을 옮기는 Kissing
Bug Austin San Antonio 일대에서 흔히 발견되고 있으며 애완 동물들이 주로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