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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 별세…향년 96세

Written by on November 20, 2023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절린 여사가 어제
(19)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카터 센터는 이날 로절린
여사가 타계했다고 밝혔습니다
. 센터는 성명에서정신 건강, 간병, 여성 권리의 열정적인 옹호자였던 로절린
전 영부인이
19일 오후 2 10분에 플레인스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면서그녀는 가족 곁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치매 진단을 받은 데 이어 지난 17일부터
호스피스 케어
(돌봄)에 들어간지 이틀 만입니다


피부암을 앓아온 남편인 카터 전 대통령도 지난 2월부터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로절린 여사는 1977~1981년 영부인 때공동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고인은 다른 영부인과 달리 각료 회의에 참석하고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서 솔직하게 발언했으며 남편인 대통령을 대신해 해외 순방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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