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진압으로 십대 사망 경관, 혐의 인정돼
Written by on December 22, 2017
절도 행각을 벌인 십대 두 명에게 총격을 가해 한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전 Farmers Branch 경관이 살인과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Farmers Branch 경찰국의
Ken Johnson 경관이 비번이던 작년 3월 13일, 자신의 SUV 차량 시트를 훔치는 십대 두 명의
절도 현장을 목격하고 제어에 나섰다가 놓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Johnson에게 들킨 뒤 차로 도주한 십대 절도범들의
신원은 열 여섯 살의 Jose Cruz와 동갑인 Edgar Rodriguez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Johnson이 자신의 SUV를 이용해 십대들의 뒤를 쫓은 끝에 추돌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당 십대들이 도주를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차를 멈춘 십대들에게 다가간
Johnson이 장전된 권총으로 16발을 발사해 Cruz가 사망하고 Rodriguez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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