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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준비 마친 DFW행 이재민 수송 버스, 도로 통제로 대기

Written by on August 31, 2017

 

허리케인
Harvey를 피해 Houston을 떠나 온 이재민들을
Dallas-Fort Worth 지역 대피소로 이동시킬 수 백 대의 버스들이 모든 출발 준비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당장 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홍수로 인해 현재 도로가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며, 도로 안전이 확인되면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이재민 수송 버스들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험한 도로 사정 때문에 이재민 수송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 Dallas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최대 수용 인원이
5천명인 Kay Hutchison 컨벤션 센터에는 현재 수백 명 정도의 이재민이
대피해 있습니다
.

해당 컨벤션 센터 이외에,
Fort Worth Irving 그리고 다른 도시들에도 이재민들을 수용할 대피소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

한편,
일찍이 Houston을 빠져 나온 이재민 Jose Banda 씨는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Houston을 떠나라는 종용에도 괜찮다고 하던 지인들이 홍수 피해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자
Houston으로 돌아 오지 말라고 했다면서 피해의 심각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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