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 부적절한 손짓으로 25만달러 벌금
Written by on October 8, 2025

미국프로풋볼 NFL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 제리 존스가
관중에게 부적절한 손짓을 해 25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NFL
사무국은 8일, 존스 구단주가 지난 6일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제츠전에서 부적절한 제스처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카우보이스가 경기 막판 쐐기 터치다운을 성공하자, 존스
구단주는 흥분한 채 관중석을 향해 손가락을 들어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존스 구단주는 “달라스 팬들에게 엄지를 세워 축하하려다 실수로 잘못된 손가락을 폈다”고 해명하며 “모두가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일어난 실수”라고 설명했습니다. NFL은
구단주의 관중 도발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2009년 테네시 타이탄스의 버드 애덤스가 비슷한
행동으로 같은 금액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지난해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데이비드 테퍼 구단주도 관중에게
음료를 던져 30만달러의 벌금을 냈습니다.
존스 구단주는
벌금에 불복하고 항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약 177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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