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스 터핀, 무기·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July 7, 2025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와이드 리시버 카본테 터핀(KaVontae Turpin)이 무기와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터핀은 토요일 콜린 카운티에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혐의는 2온스 미만의 마리화나 소지와 불법 무기 소지로 모두 경범죄에 해당합니다. 그는 일요일 석방됐으며, 보석 여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카우보이스 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터핀은 과거에도 법적 문제로 주목받은 인물입니다. TCU에서 활약하던 당시 폭행 혐의로 팀에서 방출됐고, 유죄를 인정한 뒤 보호관찰 및 가정폭력 개입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그가 올봄 카우보이스와 3년간 1,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을 체결한 이후 발생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향후 NFL 징계 여부나 구단의 대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리그 사무국과 팀 측이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터핀의 이번 체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에 불필요한 부담을 안기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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