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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튼 실종 여성, I-35E 차량서 숨진 채 발견

Written by on July 29,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캐롤튼에서 실종 신고된 여성이 I-35E 고속도로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캐롤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41살 베라 피툴릭(Vera Pitulic)으로, 가족이 지난주 실종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I-35E 도로에 멈춰 있던 차량 안에서 피툴릭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피툴릭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피해자의 남자친구인 38살 도니 베네딕트(Donny Benedict)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피해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 시신이 차량 안에 놓이게 된 과정 등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베네딕트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사건에 대한 추가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가진 주민들에게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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