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여성 살해 용의자, 경찰 대치 끝 극단적 선택
Written by on October 22, 2025

캐롤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던 남성이 경찰과의 대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오전 10시 12분경 캐럴턴 노스 조지 레인 4600블록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4세 여성 브리아나 카스트로가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사 결과, 남자친구 조마 리 데이비스가 용의자로 지목됐으며, 경찰은 즉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그의 행방을 추적했습니다. 이후 화요일 새벽 3시 30분경 콜린 카운티 보안관실의 정보를 토대로 달라스 북쪽 약 50마일 지점에 위치한 밴 앨스타인(Van Alstyne)에서 데이비스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차량 안에 스스로를 가둔 그는 협상가와 전화 통화를 하다 끊었고, 특수기동대(SWAT)가 접근하자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응급요원들이 즉시 조치를 취했으나, 데이비스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다친 시민이나 경찰은 없다고 밝혔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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