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중학교 교사, 아동 대상 부적절 행위 혐의로 체포
Written by DKNET NEWS on March 18, 2026
캐롤튼에서 중학교 교사가 아동 대상 부적절 행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캐롤턴-파머스브랜치 교육구 소속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사 미구엘 카반 멘데스(Miguel Caban Mendez)는 이달 초 체포돼, 아동 대상 부적절 행위와 교사-학생 간 부적절 관계 등 모두 5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교사는 캐롤튼에 위치한 드윗 페리(DeWitt Perry) 중학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보석금은 33만 달러로 책정된 상태입니다.
수사 당국은 학생과의 부적절한 접촉 및 관계가 있었던 정황을 확인하고, 사건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구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당 교사는 즉시 직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 당국은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관리 체계 점검과 감독 강화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이나 학부모들의 제보를 당부하며, 피해 규모와 사건 전반에 대한 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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