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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고(Contigo), 뚜껑 분리에 따른 질식 위험 우려해 어린이 물병 500만여 개 리콜

Written by on August 28, 2019

 

〔앵커〕

보온병 제조업체 콘티고(Contigo)가 세척이
가능한 아동용 물병을 질식 위험성을 우려해
500만여개를 리콜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연방 소비재 안전위원회가 콘티고(Contigo)의 아동용 물병의 실리콘 소재 뚜껑이 분리되는
문제가 확인됨에 따라 제조업체 콘티고가 아동의 질식 위험성을 우려해 관련 제품들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이번 리콜로 인해 13온스와 14온스 그리고 20온스의 세 가지 사이즈와 단색과
그래픽
, 스텐리스 스틸 그리고 단색의 스텐리스 스틸의 네 가지 색상의 물병 제품 570만개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작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9달러에서 24달러 사이 가격으로 월마트(Walmart)와 코스트코(Costco), 타겟(Target) 등 오프 라인 매장과 여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미 전역에서 판매됐으며,
캐나다와 멕시코에서도 각각 15만여개와 2
8000
개가 팔렸습니다

 해당 물병 뚜껑
분리로 인한 문제와 관련해
, 소비자 불만 신고가 140여건 접수됐습니다

이에 콘티고는 문제의 물병 사용을 즉각 멈추고 아동의 손이 해당 물병에 미치지 않도록 주의할 것과 검사 지침과 뚜껑 무료
교환을 위해 업체에 문의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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