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카운티 동물보호소, 개 입양 일시 중단…“질병 예방 차원”
Written by on September 15, 2025

콜린 카운티 동물보호소가 잠재적인 질병 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모든 개 입양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당국은 9월 15일 월요일부터 개 입양 절차를 멈추고 있으며, 이는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전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질병이 의심되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보호소 측은 “필요 이상의 주의를 기울이는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중단 조치가 얼마나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보호소는 성명을 통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가능한 한 빨리 다시 개 입양을 재개하길 바란다”며 “우리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가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양이 입양은 이번 조치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호소 측은 입양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고양이 입양을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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