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로드 야외 콘서트 대형 총격 사건 용의자 체포
Written by on May 13, 2022
지난
4월 발생한 달라스의 한 야외 콘서트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됐습니다.
당시 총격으로 사망 1명과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달 2일 밤, 달라스 클리브랜드 로드의 한 야외 행사장에서 발생한 대형 총격 사건의 용의자들이 체포됐습니다.
달라스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스물 다섯 살의 아스토니얼 칼혼(Astonial Calhoun)과 스물 여섯 살의 Devojiea Givens가 지난 11일(수) 체포됐고 중범죄인 살상 행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야외 콘서트 중에 발사된 무차별한 총격으로 사망 한 명과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스물 여섯 살의 Kealon Dejuane Gilmore라는 남성으로 그는 콘서트 무대 근처에 있다가 머리를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 예비 조사 결과 콘서트 장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후 칼혼과 기븐스가 무대 주변에 모여 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이번 총격의 피해자들은 결코 치유되지 않을 마음의 상처에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총격 사건 당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스물 두 살의 자스민 앤더슨(Jasmin Anderson)의 어머니는 집에서 회복 중인 딸 자스민에 대해 힘겹게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망한 길모어의 어머니도 범인 체포 소식에 마음의 짐을 덜었다면서도 여전히 아들을 잃은 슬픔은 크다고 전했습습니다.
현재 체포된 기븐스와 칼혼은 달라스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관련 수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이 총격 사건의 빌미가 된 몸싸움 관련 용의자들에 대한 신원 파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