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더 힐’ 성우 조너선 조스, 샌안토니오 총격으로 사망…혐오범죄 의혹
Written by on June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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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더 힐’의 성우로 잘 알려진 배우 조너선 조스가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총격으로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조스는 지난 1일 저녁 자택
인근에서 총에 맞은 채 발견됐으며, 경찰과 구조대의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조스의 남편인 트리스탄 켄 드 곤살레스는 AP에 보낸 메시지에서 두 사람이 과거부터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지역 내에서 괴롭힘을 받아왔다고 전하며, 범인이 총격 직전 동성애 혐오적 욕설을 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스가 자신을 밀치며 대신 희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6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다만 경찰은 “현 단계에서 피해자의 성적 지향과
범행 동기를 직접적으로 연결할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스는 ‘킹 오브 더 힐’에서 원주민 캐릭터 존 레드콘의 목소리를 맡아 13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이 시리즈는 오는 8월 리부트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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