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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콜린, 덴튼 카운티 신규 사례도 ‘급증세’

Written by on June 18, 2020

북텍사스 지역에서 연일 코로나 19 신규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테런, 콜린, 덴튼 카운티 등 주요 카운티의 일일 신규 사례도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태런 카운티에서는 어제 180건의 신규 양성 사례를 보고해, 일일 확진 사례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런 카운티에서는 총 누적 건수 7,822건, 누적 사망 199건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주민 1,000명당 3.7명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런 카운티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현재 회복된 환자는 3,427명, 입원환자는 261명이며, 카운티 내 병원 침대의 약 67%, 인공호흡기 32%가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콜린 카운티에서는 어제 101건의 신규 양성 사례가 보고됐는데, 지난 15일(월) 120건의 일일 신규 사례를 시작으로 사흘 연속 10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콜린 카운티에서는 총 누적건수 1,967건, 회복 사례 1,315 건, 누적 사망 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현재 131명의 입원환자가 있는데, 카운티 당국은 이달 들어 가장 많은 숫자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콜린 카운티에서는 주민 1,000명 당 약 1.9명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덴튼 카운티에서는 이날(17일, 수) 일 최고치인 82건의 신규 사례를 보고했는데, 이전 최고 기록은 55건이었습니다. 카운티 자료에 따르면, 총 누적 건수 1,893건, 누적 사망 36건, 회복사례 975건, 입원 사례 1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카운티 내 병원 침대의 약 58%, 중환자실 침대 50%, 인공 호흡기 14%가 사용중이며, 카운티 주민 1,000명당 2,1명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덴튼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주 카운티 내에서 시행됐던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비율이 7.8%라며 4월말 이후 가장 높은 감염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관계자는 “이러한 수치는 예방 전략을 강조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히며 “마스크 사용 및 사회적, 신체적 거리두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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