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급등·비트코인 사상 최고가…트럼프 효과 출렁
Written by on November 6, 2024
글로벌 자산시장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수혜가 예상되는 테슬라 주가는 급등했고,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자신의 승리 선언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를 콕 집어 극찬했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트럼프에게 올인했던 머스크의 회사 테슬라 주가는 주당 251.44달러까지 올라 전장보다 3.54%나 급등했고, 본장 시작 전 프리마켓에선 15%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으로 각종 규제가 완화돼 테슬라 사업에 득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겁니다.
가상자산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한때 7만 5천 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월가에선 트럼프 후보의 가상자산 친화정책으로 비트코인 뿐 아니라 가상자산의 가치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이 나옵니다.
달러화 가치도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개장 전보다 1.36% 올라 105포인트에 근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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