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립대, 찰리 커크 추모행사 조롱 학생 제적
Written by on September 17, 2025

텍사스 주립대 (Texas State University)는 찰리 커크 추모 행사에서 고인을 조롱한 남성이 재학생이었으나 현재는 제적돼 더 이상 학생 신분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켈리 댐푸스 총장은 성명을 통해 해당 학생이 학칙을 위반해 등록을 취소했다고 설명하며, 폭력이나 살인을 미화하는 행위는 캠퍼스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텍사스텍 학생이 커크 추모식에서 조롱하다 체포·퇴학당한 데 이어 발생한 일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도 SNS에서 “모방 행위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라야 한다”며 즉각 퇴학을 촉구했습니다.
여파는 교육계와 항공업계로도 확산돼, 텍사스 교육청은 교사 180여 명의 부적절한 온라인 게시물을 검토 중이고 아메리칸항공은 커크를 조롱한 기장을 직무에서 배제했습니다.
한편, 유타주에서 체포된 22세 타일러 로빈슨은 커크 암살 혐의로 기소됐으며, 사용된 총탄에는 반파시스트 구호가 새겨져 있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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