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길머 불꽃놀이 폭발로 1명 사망, 4명 부상
Written by on July 5, 2023
어제 (4일)업셔 카운티(Upshur County)의 한 행사장에서 불꽃놀이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업셔 카운티(Upshur County) 관계자 따르면 어제(4일) 오전 10시 30분쯤 텍사스주 길머(Gilmer)에 있는 축제장 `파이어 하우스 9 팜`(Firehouse 9 Farm)에서 폭죽 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업슈어 카운티 보안관실은 저녁 행사를 위해 불꽃놀이를 준비하던 중 폭죽과 기타 휘발성 방화 물질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당국자들은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으며, 텍사스 주 소방국은 사건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1776년 영국의 북아메리카 13개 식민지가 `미국 독립`을 선언한 날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에는 해마다 미국 전역에서 기념의 뜻을 담은 불꽃놀이가열리는데, 이 때문에 매번 연휴 기간마다 불꽃놀이로 인한 사고 및 화재 위험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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