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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트럼프 당선인 측에 추방 시설 건설 위한 토지 제공 약속

Written by on November 22, 2024

텍사스주가 최근 트럼프 당선인 측에 추방 시설 건설을 위한 토지 제공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이 차기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으로 지명한 스티븐 밀러는 “멕시코와 텍사스 국경 사이에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할 구금 시설을 건설하겠다”고 했습니다. 


20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불법 이민자를 체포한 뒤 국외로 내쫓는 과정에서 필요한 구금 시설을 5.67km²의 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공화당 성향인 오클라호마주도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 수행을 위해 현재 주 교도소에 수감한 불법 이민자 추방 계획을 세우고 있다. 


케빈 스팃 주지사는 “관내 교도소엔 500명이 넘는 불법 이민자들이 있고, 매일 3만6000달러가 들어간다”며 “이들의 추방은 주민 세금을 아끼는 상식에 부합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미 이민정책연구소에 따르면 대규모 추방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관할 공무원과 이민세관집행국(ICE)의 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소는 “지역 법 집행기관이 협조하면 ICE가 불법 이민자를 데려오는 게 훨씬 쉬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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