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개스 가격 ‘상승세’…여름철 여행 수요 증가 영향
Written by on June 25, 2021
여름철 여행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최근 텍사스(Texas) 전역의 평균 개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미자동차서비스연합 AAA(트리플 A)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주 평균 개스 가격은 2.27 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 주 보다 1센트 인하된 가격이지만 전년 동기간과 대비해 87센트 상승했습니다.
텍사스의 주요 대도시 지역들 중에선 엘 파소(El Paso)의 개스 가격이 3.08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샌 안토니오(San Antonio) 개스 가격은 2.65달러로 가장 낮았습니다.
달라스(Dallas)에선 갤런 당 평균 2.81달러에 개스가 거래되고 있으며 알링턴(Arlington)과 포트 워스(Fort Worth)에선 2.79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미 평균개스 가격은 3.08달러입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개스 수요와 원유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을 가격 상승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또한 AAA의 대니얼 암브루스터(Daniel Armbruster) 관계자는 다음 달 (7월) 독립기념일 연휴를 이용해 더 많은 텍사스 주민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개스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텍사스는 미 전역에서 3번째로 개스 값이 가장 싼 주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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