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기업하기 좋은 주’ 4위… 삶의 질은 여전히 과제
Written by DKNET NEWS on July 10, 2026

텍사스가 미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주 순위에서는 여전히 최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습니다.
CNBC가 발표한 2026년 ‘기업하기 좋은 주’ 평가에서 텍사스는 지난해 2위에서 올해 4위로 내려갔지만, 전국 상위 5위 안에는 이름을 올렸습니다.
평가에서는 텍사스의 강한 경제 성장과 기업 환경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노동력 부문은 전국 1위, 경제 부문은 2위, 기술과 혁신 분야도 상위권에 오르며 기업 유치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반면 삶의 질은 큰 약점으로 지적됐습니다. CNBC는 텍사스의 삶의 질 순위를 전국 49위로 평가하며, 의료 접근성과 주거 부담, 범죄, 포용성 등을 낮은 점수의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
전문가들은 텍사스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서는 여전히 강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빠른 인구 증가에 맞춰 주택 공급과 의료,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는 오하이오가 전국 1위를 차지했고,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가 그 뒤를 이었으며, 텍사스는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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