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장 내 음식과 물 반입 ‘허용’
Written by on June 4, 2021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TexasRangers)가 홈 구장인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 관중들의 음식과 물 반입도 전면 허용했습니다.
지난 2일 레인저스 구단은 1갤런 이하 용량의 투명 플라스틱 봉지에 담은 음식과 1리터 미만 용량의 플라스틱 병에 담겨 봉인된 생수를 경기장 안으로 반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구단의 홈 경기에 천 소재 가방 종류도 가로와 세로 각각 16인치에 폭이 8인치 크기이면 들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MLB가 코로나 19 방역 정책을 철회하면서 결정됐는데 원래 지난해 새 구장이 개장했을 때 적용하려 했던 사항들입니다. 한편 해당 개정 지침들은 템파배이 래이스(Tampa Bay Rays)팀과의 경기 첫 날인 오늘부터 적용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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