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텍사스, 불법체류 청소년 대상 ‘인스테이트 학비’ 혜택 폐지

Written by on June 10, 2025

텍사스주가 불법체류 청소년,
이른바드리머(Dreamers)’에게 제공되던
인스테이트
(In-state) 학비 혜택을 폐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연방 법무부가 해당 정책이 미국 시민을 차별한다며 제기한 소송 결과입니다


텍사스는 2001, 특정 조건을 충족한 불법체류 청소년에게 거주 주민과 동일한 학비를 적용하는 법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 그러나 법무부는 이 정책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주 법무장관 켄 팩스턴은 해당 법의 시행 금지를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무부는
연방법상, 불법체류자에게 시민권자에게 제공하지 않는 혜택을 제공할 수 없다”며
미국 시민이 2등 시민 취급을 받지 않도록 연방 법률을 끝까지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팩스턴 장관도텍사스 교육법은 연방법과 정면으로 충돌한다”며
정책 철회를 명시했습니다
. 이에 따라 텍사스 북부 연방지방법원은 해당 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하고,
영구적 시행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주지사 그렉 애벗은불법체류자 대상 주민 학비 혜택은 끝났다”고 X를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편, 텍사스는 과거에도 법 개정을 시도했지만 매번 무산돼 왔으며, 최근에는 인스테이트 학비 수혜자에게 그 차액을 환수하는 법안도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현재까지
24개 주와 워싱턴 D.C.는 여전히 드리머
대상 주민 학비 제도를 운영 중이나, 플로리다는 올해 해당 정책을 폐지하며
7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