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서북지역 시작된 폭풍 여파, DFW에 오늘 정오까지 영향 미쳐
Written by on May 21, 2019
지난 밤사이 텍사스 서북지역에서 발생한 폭풍 라인이 북텍사스로 진입해 오늘 오전 DFW 지역이 강한 폭풍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 토네이도가 텍사스 서쪽의 Southern Plains를 휩쓸고 지나간 지 하루 만에 소나기 구름띠를 동반한 폭풍 시스템이 Oklahoma와
Texas, Southern Plains 일부 지역을 급습했습니다.
스콜성 비구름을
동반한 폭풍이 밤 사이 DFW 지역으로 이동해 강한 비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리는 가운데, 토네이도 발생 위험은 낮지만 갑자기
불어나는 홍수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DFW에 미치고 있는 이러한 폭풍의 여파는 오늘 정오 무렵엔 잦아들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습니다.
한편, Oklahoma 주의 Oklahoma
City에, 어제, 기상청 예보대로 우박과
시속 80마일의 돌풍이 불고 Oklahoma City 전역이 침수되면서
그 여파로 West Texas 지역에 강풍이 불고 우박이 내렸습니다.
특히, Oklahoma City를 휩쓴 뒤,
어제 Arkansas 서부 지역을 통해 빠져나간 폭풍의 여파가 아직
DFW 지역에 미치고 있으므로 출근 길 운전자들의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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