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셀라이나 중학교 교사, 근무 중 비정상적 상태로 체포
Written by on October 31, 2025

텍사스 셀라이나 교육구의 한 교사가 근무 중 비정상적인 상태로 학교에 나타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셀라이나 경찰은 40세 제이나 월더 교사가 목요일 오후 무어 중학교에서 근무 중 ‘정신이 흐릿한 상태’로 발견돼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월더는 현재 아동 위험 방치 혐의로 콜린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며, 학교 측은 즉시 행정휴직 조치를 내렸습니다.
켄드릭 스미스 임시 교장은 “상황을 빠르게 신고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이상한 점을 보면 즉시 알리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달 들어 같은 학교에서 두 번째 교사 체포 사례입니다. 앞서 26세의 전 역사 교사이자 풋볼 코치였던 케일럽 엘리엇이 학생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수사 결과, 엘리엇의 휴대전화에서 최소 30명 이상의 학생 이미지가 발견됐으며, 그는 이후 교직을 사임하고 자격증을 반납했습니다. 교육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내부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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