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 총기 금지 차단 청책 기각
Written by on September 25, 2024
텍사스 항소법원이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박람회 총기 금지 차단 시도를 기각했습니다.
어제(24일) 어스틴 제15구 항소법원은 팩스턴 법무장관이 박람회의
총기 금지 정책을 무효화하려 했으나, 이를 기각한 하급 법원의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고용된 경찰관만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팩스턴 법무장관은 항소법원에 제출한 요청서를 통해, 필요 시 텍사스 대법원이 이 문제를 검토할 수 있도록 24일까지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또 다른 항소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는 이 요청서에서 “이번 판결로 수천 명의 법을 준수하는 텍사스 주민들이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를 포기해야 하며, 공공 시설에서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장관 사무실은 다른 항소가 있을지에 대해 즉시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대변인인 카리사 콘도이아니스는 항소 법원의 판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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