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텀 시티의 도로 분노 총격사건, 10대 결국 사망…시민들의 적극적 제보 필요
Written by on September 25, 2024
할텀 시티에서 발생한 도로 분노 사건으로
16세 청소년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어제(24일), 지난주 총격으로 입원했던 이 청소년이 23일 저녁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청소년은 15일
오전 4시경 이스트 벨냅 스트리트 4400번지에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두 대의 차량이 베르니스
스트리트에서 레이튼 애비뉴 신호등을 지나는 도중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용의 차량으로 지목된 검은색
1999년형 혼다 아코드의 탑승자가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차량은
텍사스 번호판 FNV9986을 달고 있었으나, 경찰은 용의자가 번호판을
교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도노반 키 형사 전화(817-222-7034)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사건 당시 근처에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 녹화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이들의 협조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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