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율레스 아파트 총격 용의자, 경찰 대치 끝에 숨진 채 발견
Written by on October 2, 2025

수요일 아침, 텍사스 율레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과 수 시간 대치 끝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전 8시경 레이더 드라이브와 율레스 블러바드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한 여성은 총에 맞은 뒤 친구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용의자는 용의자는 아파트 안에 숨어 경찰과 대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특수기동대(SWAT)와 협상팀이 투입됐으나, 용의자는 끝내
투항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강제 진입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35세 남성이 스스로 쏜 것으로 추정되는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치 상황이 이어지면서 센트럴 주니어 하이(Central Junior
High)와 키스 하이스쿨(KEYS High School) 등 인근 학교들이 예방 차원에서
봉쇄됐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소동에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한
주민은 “문을 열자 경찰이 총을 겨누고 있었고, 집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사건 당사자가 평소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던 평범한 이웃”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과
피해 여성의 상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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