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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택단지서 흑인 주민 차별 소송…‘커뮤니티 전체가 배제 시도’

Written by on June 5, 2025

북텍사스의 한 주택단지에서 흑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차별 행위가 벌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현재 연방 차별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문제가 된 곳은 댈러스 북쪽 덴턴카운티(Denton County)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빌리지
(Providence Village)입니다. 2021년부터 이
지역 커뮤니티
SNS에는 흑인 주민을 향한 인종차별적 게시물들이 잇따라 올라왔고, 백인우월주의 전단이 배포되기도 했습니다


일부 게시물은 노골적인 인종 비하 표현과 함께 폭력적인
위협까지 담고 있었습니다
. 이후 주택소유자협회(HOA)는 정부 보조금을
받는 세입자들
, 대부분 흑인인 이들을 퇴거시키려는 규정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흑인 주민 7명과 맥키니 주택청은 HOA와 관리회사
퍼스트서비스 레지덴셜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차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위협과 괴롭힘 속에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 했고
, 일부는 직장을 잃거나 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 했다고 호소했습니다


공공의 반발과 주 의회의 개입으로 HOA는 해당 규정을 철회했지만,
이후에도임대주 1채 제한’ 조항을 도입하며,
사실상 소수 대형 임대인을 겨냥한 새로운 차별 시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송을 대리하는 변호사 로라 베샤라는이웃 전체가 특정인을 쫓아내기 위해 움직였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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