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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시위에 막혔던 미·캐나다 국경다리 통행 재개

Written by on February 14, 2022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대가 점거해 통행 차질이 빚어졌던 캐나다와
미국 간 국경 다리 운행이 어제 오후 늦게 정상화됐습니다
.

 

이날 캐나다 당국이 지난 6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온타리오주() 원저의 앰버서더 다리를 점거한 트럭 시위대를 완전히 해산함에 따라 다리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다리를 소유한 디트로이트 국제 교량회사는 보도자료를 내고앰버서더 다리에서
어제 밤
11시께 통행이 완전히 재개돼 이전처럼 미국과 캐나다 간 물자가 막힘 없이 오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캐나다 당국은 이날 오전 시위대를 완전히 해산했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다리를 점거 중이던 시위대 해산 작전을 진행해 시위대 2030명을 체포하고 현장을 점거하는 데 동원됐던 트럭들을 압수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며 수도 오타와에서 시작된 트럭 운전사들의 시위는 2
넘게 이어지며 현재 토론토
, 밴쿠버, 퀘벡시티 등 캐나다 주요 도시뿐
아니라 앨버타 등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대로까지 확산한 상황입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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