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법원 심리 중 관세 정책 옹호…‘미국 제조업 되살린 건 관세 덕분’
Written by on November 10,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추진해온 관세 정책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이 관세 부과의 적법성을 심리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기업들이 미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오로지 관세 덕분”이라며 “대법원은 이 사실을 모르느냐”고 적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은 외국과의 무역을 중단할 권한이 있는데, 국가 안보를 위해 관세조차 부과할 수 없다면 말이 안 된다”며 “다른 나라들은 우리에게 관세를 부과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한다니, 그건 그들의 꿈이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미국 제조업을 되살리고 일자리를 늘렸다며 “고소득층을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최소 2천달러의 배당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관세는 무역을 더 공정하게 만드는 수단”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2천달러 배당금’은 실제 현금 지급이 아니라 세금 감면 형태의 혜택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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