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계획 승인…이란 결정 보려고 최종 명령 보류
Written by on June 19,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 여부를 아직 최종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 중 기자들과 만나 “결정은 시한 1초 전까지 미루고 싶다”며, 전쟁은 언제든 상황이 바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싸움을 원하지 않지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와의 선택이라면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란은 무조건 항복하라”고 적었고, 이에 대해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란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군사 개입이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을 승인했지만, 핵 포기 여부를 지켜보기
위해 최종 명령은 보류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이스라엘 방어에 국한해 군사 지원을 하고 있으며,
F-22와 F-35 전투기, 공중급유기,
항공모함 전단 등을 중동에 배치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이란 측과의 협상 여지도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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